LGU+ 노사, 기본급 인상 잠정합의!
- 기본급 1.3% 인상 + 정액 19만원 인상에 노사가 잠정합의!
- 상반기 내 협상 마무리로 노사 안정 확보
👉 ‘적정 수준 + 실속’의 균형 전략이 주요 포인트!
대기업 노사관계에서 신속하고 유연한 협상전략은 교섭담당자라면 반드시 벤치마킹해야 할 부분입니다.
민간 출신 국방장관 내정자, 노동 출신 김영훈 위원장
-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김영훈, 민간인 출신 국방장관으로 내정
- “노동 출신이 국방을 이끈다!”는 역사적 전환
- 정책 연계 시 노동운동-공공영역 간 협치 모델 주목!
👉 향후 공공기관 노동관계, 방산업계 노사관계에도 영향 예상
현대차 울산, 전기차 라인 또 멈췄다…
- 올해만 네 번째 가동 중단!
- 글로벌 공급망 이상, 수요 부진, 내수 정책 불확실성까지 겹쳐
- EV산업 노사 관계자라면 생산 스케줄+노사대응 시나리오 재검토 필수
👉 지속 가능한 전환 전략이 없으면 현장은 멈춘다!
현대위아 vs 비정규직지회, ‘본사 이전설’까지
- 갈등 장기화로 회사 이미지·채용·투자 모두 악영향
- 일각에선 본사 이전설까지 흘러나오는 중
- 고용불안, 사측의 무대응, 조합의 장기화 전략이 부정적 순환 고리
👉 조기 중재 + 외부 전문가 개입이 해법이 될 수 있습니다.
AI가 인사·노무 업무를 대신한다면?
- AI 기반 인사·노무 분석, 해외에서는 이미 활발
그러나 AI윤리, 개인정보보호, 편향 방지가 중요 과제로 부상
- 해외 사례 분석 결과,
- 미국: AI 채용 기준법
- EU: 고위험군 AI 사용 제한 법안
👉 기업 노무 담당자라면, 지금부터 AI 활용정책 매뉴얼 구축을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!
🧠 오늘의 인사이트
구분 | 주요내용 | 시사점 |
대기업 교섭 | 실속형 임금 합의 | 빠른 타결이 조직 안정에 핵심 |
공공+노동 | 국방장관 내정 이슈 | 노동계 출신의 제도권 진입 확대 |
제조업 생산 | 전기차 라인 중단 | EV 생산 유연성 확보 필요 |
갈등 장기화 | 비정규직 집회 | 이미지·신뢰 훼손 리스크↑ |
디지털 HR | AI 노무 활용 | 규제 대비+내부 가이드 필수 |
노사관계자는 오늘의 이슈 속에서 리스크 사전감지, 전략적 대응, 미래준비의 통찰을 반드시 길러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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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6/24(화) 주요 노사관련 뉴스 및 동향
조선일보) LGU+ 노사, 기본급 1.3%·정액 19만원 인상 잠정 합의
한겨레)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 노동 김영훈…64년 만에 민간인 출신 국방 안규백
한국경제) 현대차 울산공장 전기차 라인 가동 중단…올해만 네 번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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